광양시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미래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 개선을 위해 2022년 탄소중립과 대기 개선사업의 중점추진 12개 과제와 관련한 국비 168억 원, 도비 30억 원을 확보했다.주요 국·도비 확보사업은 △ 기후변화 대응계획 7천만 원, △ 친환경자동차 충전 인프라 5,300만 원(도비), △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국비 7,200만 원, △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1억 2천만 원, △ 청정연료 전환지원사업 2,500만 원, △ 그린모빌리티 보급 171억 원(국비 143억, 도비 28억), △ 노후경유차 제로화
사회
황망기 기자
2021.11.0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