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선원표)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8월 한달을 ‘YGPA 사회공헌의 달’로 정하고,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공사는 공기업의 사회공헌 가치 창출을 위해 장애우, 어르신, 어린이,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을 초청하여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5일부터 지역 주민과 일반국민들이 항만을 보고, 듣고,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광양항 홍보 동영상, 전망대 관람, 항만안내선 승선체험 등으로 구성된 항만현장체험 프로그램을 6차례에 걸쳐
더불어 사는 광양
황망기 기자
2016.08.18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