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위한 ‘민·관·산·학 실무협의회’가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사)광양만권 HRD센터,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참여했다.이날 회의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하반기 광양시 15세 이상 인구 11만8천1백 명 중 경제활동인구는 6만9천 명, 취업자는 6만7천5백 명, 실업자는 1천7백 명, 비경제활동인구는 4만8천8백 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경제활동 참가율
사회
류재광 기자
2016.07.28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