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희망나눔장터 함께가장’이 지난 7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마무리됐다.희망나눔장터 함께가장은 지난 10월 30~31일, 11월 6~7일 총 4회에 걸쳐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셀러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장터에는 매실 가공품, 김부각, 막걸리, 새싹쌈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소품, 수제 간식 등 소상공인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청년버스킹, 마술, 버블공연,
지역경제
신미리 기자
2021.11.1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