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칼럼] 누가 그들에게 대표권을 주었나?
‘2050광양시민회의’라는 조직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2050광양시민회의준비위원회의 기자회견에서는 이 조직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윤곽이 일부 드러났다. 12개 읍·면·동과 상공인단체를 비롯한 39개 각종 단체들이 ‘2050광양시민회의
황망기 기자   2018-09-20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62】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8] / 매천 황현 전사한 동래부사 적인들 서로 놀라 평양성 기쁜 승첩 아무도 못 기다려 중흥의 새로운 조짐 드러나고 있었네. 宋公一死之 敵人相顧愕 송공일사지 적인상고악 不待平壤捷 中興驗已鑿 불대평양첩 중흥험이착 송공 전사
광양만뉴스   2018-09-20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61】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7] / 매천 황현 찬 하늘 별이 반짝 연꽃 봉 잘 비추고 내 듣기론 지난 날 용사의 난 때에는 동래부 먼저 함락 되어 노략질을 당하고. 寒旻轉星日 照此蓮花鍔 한민전성일 조차련화악 聞昔龍蛇役 萊府首鋒惡 문석용사역 래부수봉악
광양만뉴스   2018-09-1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90】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6] / 매천 황현 마르고 깨끗하게 찾으련 죽을 자리 땅 굽어 보았던가 하늘도 올려보고 통쾌히 결단을 내려 저승길을 택했네. 欲覔乾凈土 俯仰天地廓 욕멱건정토 부앙천지곽 快哉決須臾 一笑付冥漠 쾌재결수
광양만뉴스   2018-09-06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9】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5] / 매천 황현 서명한 조약문서 츤박 신세 다른 것을 말소리 들려오면 귀 막아 듣지 말고 눈 감고 보지 않으면 편하겠지 세상이. 紛紛署約書 幾何異櫬縛 분분서약서 기하이츤박 欲聞耳可瑱 欲見眼可&#
광양만뉴스   2018-08-30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8】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4] / 매천 황현 한밤중 홀로 앉아 눈물만 비 오듯이 두려움 없는 듯이 몸 둘 바를 알지 못해 시월의 어느 밤 깊어 벼락 맞듯 부서져. 中宵獨雨泣 怔營靡所托 중소독우읍 정영미소탁 嗚呼十月夜 宮門雷碎໘
광양만뉴스   2018-08-23
[데스크 칼럼] 조직이 문제여서 투자유치 안됐나?
형식이 내용을 구속하거나 규정하는 것은 낯선 개념은 아니다. 좋은 외양이 실질을 지배하기도 한다. 이는 디자인의 중요성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종종 형식에 치우치다 보면 요란한 빈깡통이 되기도 한다. 공산품의 과대포장 문제가 그렇다. 어떤 목적을 달성
황망기 기자   2018-08-09
[데스크 칼럼] 대학의 폐교가 두려운 이유
지역 대학이 폐교의 기로에 서 있는 광양에서 ‘대학의 위기’라는 말은 일상이 되었다. 어떤 것이든 일상이 되면 둔감해 지고, 그러한 상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위기는 더욱 치명적이기 마련이다. 한국 대학의 위기는 급격한 저출산에 따른 입학자원의 부족에서
황망기 기자   2018-08-02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6】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2] / 매천 황현 귀하게 자랐었던 그 어린 소년 시절 잘못이 어찌 없어 용케도 벗어났지 한 마리 학 인정받아 닭 가운데 우뚝해. 少年生貴甚 未必無鑄錯 소년생귀심 미필무주착 亦能兔大過 已認鷄群鶴 역능토대과 이인
광양만뉴스   2018-08-02
[칼럼] 지나온 15년보다 다가 올 1년에 더 집중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도 참으로 더웠습니다. 2003년 7월 23일, 광양만신문이 광양제일신문이라는 제호로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 날입니다. 광양만신문이 독자들과 처음 만났을 때, 광양은 지역신문의 불모지대였습니다. 지역신
광양만뉴스   2018-07-26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5】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1] / 매천 황현 작게만 보지 말게 외척이라 괄시말게 민씨네 집안에서 이런 사람 냈었다오 큰 소리 동이 땅 흔들어 용서받은 민비도. 戚畹不可小 閔姓此人作 척원불가소 민성차인작 轟然動夷貊 宛轉購呂霍 굉연
광양만뉴스   2018-07-26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4】
血竹(혈죽)[6] / 매천 황현 선명한 푸른 피를 마르기전 뿜어내듯 점점이 뿌리 내려 푸른 낭간 되었네 운문산 환생하여서 오랑캐글 섬멸하리. 分明碧血噴未乾 點點灑作靑琅玕 분명벽혈분미건 점점쇄작청랑간 爲厲殺賊張睢陽
광양만뉴스   2018-07-19
[데스크 칼럼] 중앙정치 구태 욕할 자격되나?
제8대 광양시의회의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비례대표 2명 포함 5명의 초선의원이 포진한 광양시의회의 전반기 원구성에서 2명의 초선의원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다. 13명으로 구성된 광양시의회 의원들 중 1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고, 2명
황망기 기자   2018-07-12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3】
血竹(혈죽)[5] / 매천 황현 푸른 빛 무성하여 빽빽한 묶음 같고 백번을 보고 봐도 대나무로 보였다오 늦은 봄 금봉을 풀고 찬옥 기운 흔들며. 靑葱扶踈森似束 百回拭眼看是竹 청총부소삼사속 백회식안간시죽 殘春窅
광양만뉴스   2018-07-12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2】
血竹(혈죽)[4] / 매천 황현 신령이 환생하여 다시 금 오신 듯이 곡소리 그치면서 흰 병풍을 걷어보니 거미줄 눕게 되어서 영원히 잠자리라. 精靈所化現再來 驚天動地何奇哉 정령소화현재래 경천동지하기재 晝哭聲斷素屛捲 蛛絲旖旎塵爲苔
광양만뉴스   2018-07-05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1】
血竹(혈죽)[3] / 매천 황현 목 찔러 보국한 일 옛날도 많았지만 공처럼 열렬한 이 또 어디 있다던가 온 몸을 의분에 찔러 세 번씩을 가르며. 刎頸報國古多有 亦有烈烈如公否 문경보국고다유 역유열열여공부 全身義憤剌不痛 一連三割如鉅杇 전신의분
광양만뉴스   2018-06-28
[칼럼] 페어플레이와 승복(承服)의 선거문화 정착 -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
제7회 지방동시선거가 끝났습니다. ‘진보의 승리와 보수의 궤멸’이란 언론의 평가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언제나 유권자의 판단에 의해 뒤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유권자의 평가는 냉철하고 객관적입니다. 유권자의 판단기준은 “앞으로 얼마나 잘 할 수 있겠는가
광양만뉴스   2018-06-21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0】
血竹(혈죽)[2] / 매천 황현 네 딸기 아홉 가지 제각각 다 푸른데 서른 세 입이 그리 어찌도 아름답나 옷에는 향기가 남아 자결 당시 본 듯이. 四叢九幹綠參差 三十三葉何猗猗 사총구간록삼차 삼십삼엽하의의 衣香未૞
광양만뉴스   2018-06-21
[데스크 칼럼] 이런 식의 선거문화 안된다
민심의 선택은 끝났다. 흔히, 선거를 전쟁에 비유한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선거의 특성상 어떤 종류의 선거든 선거는 치열한 전쟁양상을 보인다. 그렇지만,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이다.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과정이 선
황망기 기자   2018-06-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79】
血竹(혈죽)[1] / 매천 황현 푸른 대 공중에서 뿌리를 내렸으니 그 충의 하늘 근본 다 했기 때문이네 성인이 들으시옵고 비 오듯 한 눈물이. 竹根於空不根土 認是忠義根天故 죽근어공불근토 인시충의근천고 山河改色夷虜瞠 聖人聞之淚如雨 산하개색이
광양만뉴스   2018-06-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김영훈  |  편집인 : 김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훈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