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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기업 둘러싼 환경이슈와 공익
광양지역의 대표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다짐하고 있지만 각종 환경과 관련된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대용량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제철산업의 특성상 환경에 대한
황망기 기자   2019-03-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4】
亭林載書-顧炎武(정림재서-고염무)[9] 매천 황현 한 수레 천권 도서 모두를 함께 싣고 만 리를 횡횡하며 안주할 곳 찾았었지 유민들 저리 근심 없이 심복 범망 느긋해. 千軸圖書一輛車 橫行萬里卽安居 천축도서일량거 횡행만리즉안거 遺民到老無憂患 心折淸人禁網
광양만뉴스   2019-03-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3】
西臺慟哭-謝翶(서대통곡-사고)[8] 매천 황현 찬 바람 추운 강가 애닲게 지는 낙엽 저녁때 조각배는 자름대 정박하고 난세에 나는 건 고역 거친 하늘 오가네. 風急寒江落木哀 扁舟暮泊子陵臺 풍급한강락목애 편주모박자릉대 茫茫桑海生爲苦 地老天荒獨
광양만뉴스   2019-03-07
[데스크 칼럼]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지역 브랜드로 만들자
지역 브랜드라는 말이 일상화된 시대이다. 특정 지역을 말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을 지역 브랜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산업적인 측면에서 제철소가 광양의 브랜드일 수도 있고, 컨테이너 항만이 광양의 브랜드일 수
황망기 기자   2019-02-28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2】
河間敎授-家鉉翁(하간교수-가현옹)[7] 매천 황현 문산은 못 돌아와 첩산은 죽었으니 노인네 무슨 마음 첩산은 죽었는가 아미산 봄눈 녹인 물에 신하 눈물 보탤까. 文山不返疊山亡 老子何心戀故鄕 문산불반첩산망 노자하심연고향 歲歲岷峨春雪水 誰添臣淚到錢塘 세세
광양만뉴스   2019-02-28
[데스크 칼럼] 동시조합장 선거 후유증 걱정해야 하나?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는 스스로 상품이 된다. 표를 얻기 위해 자기가 경쟁후보보다 더 나은 상품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하고, 유권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이를 위한 수단은 후보 자신의 역량과 비전제시 능력, 그리고 자신이
황망기 기자   2019-02-21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1】
荊渚騎牛-梁震(형저기우-량진)[6] 매천 황현 망국엔 사대부들 나라 망친 사단들이 조정에 춤추는 이 절반은 최노였네 느긋한 봄강 보면서 감귤 가득 심었지. 亡國先亡士大夫 梁庭舞蹈半崔盧 망국선망사대부 량정무도반최로 荊南進士頭如雪 倦對春江種木奴 형남진사두
광양만뉴스   2019-02-21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0】
荒徑松菊-陶潛(황경송국-도잠)[4] 매천 황현 천고에 상심하며 술의 노래 불렀다네 묻겠네, 당시 왕사 하 많은 무리들은 진 나라 재상 자리에 대단한가 그 누가. 孤松五柳碧嵯峨 千載傷心述酒歌 고송오류벽차아 천재상심술주가 爲問當時王謝輩 晉朝宰輔孰云多 위문
광양만뉴스   2019-02-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9】
故鄕蓴鱸-張翰(고향순로-장한)[3] 매천 황현 가시밭 구리 낙타 서풍엔 암담한데 섬나라 기러기를 끝없이 바라보네 한 폭의 돛으로 천리 강동에는 가득하리. 銅駝荊棘暗西風 水國鴻飛望眼窮 동타형극암서풍 수국홍비망안궁 一幅蒲帆千里月 至今秋色滿江東
광양만뉴스   2019-01-31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8】
遼東穿榻-管寧(요동천탑-관녕)[2] 매천 황현 백발된 요동 서리 동경으로 왔더니 광풍이 부는 사해 홀로서 깨끗하고 수선대 봄풀이 저리 천추 공경 부끄럽게. 遼霜頭白戴東京 四海狂塵一帽淸 요상두백대동경 사해광진일모청 受禪臺前春草綠 千秋流汗漢公卿 수선대전춘
광양만뉴스   2019-01-24
[데스크 칼럼] 정치인의 공약(公約)과 공약(空約)
정치인들은 선거를 치르면서 공약(公約)을 제시한다. 정치인의 공약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비전의 제시이기도 하다. 어떤 후보가 어떠한 비전을 제시하느냐를 보고 유권자는 투표를 하고, 이러한 공약을 제대로 이행해야 신뢰받는 정치인이 될 수 있다.최
황망기 기자   2019-01-17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7】
玉笥採藥-梅福(옥사채약-매복)[1] 매천 황현 포탁의 세월 보내 슬프게 노래하니 명산의 약초 캐서 무엇을 하려는가 찰포엔 수명 연장 효과 재기함을 보련데. 抱柝悲歌歲月遲 名山採藥問何爲 포탁비가세월지 명산채약문하위 菖蒲定有延年力 要見劉宗再起
광양만뉴스   2019-01-17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6】
哭勉菴先生(곡면암선생)[12] 매천 황현 단력을 되돌리려 주먹 불끈 쥐었어라 술 다한 서대에는 찬 해가 저무는데 사 참군 백발 머리에 가득히 눈이 덮혀. 握拳豈待還丹力 藏血翻驚化碧秋 악권기대환단력 장혈번경화벽추 酒盡西臺寒日暮 謝參軍亦雪盈頭
광양만뉴스   2019-01-10
[데스크 칼럼] 새해, 합리적 대안 만들 토론 활성화하자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광양만신문 독자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일은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할 일입니다.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이 어제의 태양과 같은 태양이지만 사람들이 새해 아
황망기 기자   2019-01-03
[칼럼] 각계인사 신년사
지역발전 위한 모두의 참여 필요 저에게 지난 한 해는 여러모로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양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저의 의정활동은 좋은 평가를 받게
광양만뉴스   2019-01-0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5】
哭勉菴先生(곡면암선생)[11] 매천 황현 어룡도 오열하고 귀신도 시름터라 명정을 펄럭이며 바다 위 떠왔구려 곡소리 삼백고을에 배 한 척에 실려왔네. 魚龍嗚咽鬼神愁 獵獵紅旌海上浮 어용오인귀신수 엽엽홍정해상부 巷哭相連三百郡 國華滿載一孤舟 항곡상련삼백군 국
광양만뉴스   2019-01-0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4】
哭勉菴先生(곡면암선생)[10] 매천 황현 천정은 아픔 없고 냉산 주검 애통했네 사는 건 칠십년이요 오는 건 천년일세 공처럼 좋은 명운은 역대에도 드무리니. 天定幸無柴市痛 人憐死自冷山歸 천정행무시시통 인련사자냉산귀 過年七十來千歲 歷數如公命好稀 과년칠십래
광양만뉴스   2018-12-27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3】
哭勉菴先生(곡면암선생)[9] 매천 황현 사장에 과혁할 일 그 먼저 어긋났고 복 외쳐 유의 덮고 숙연한 바람 천둥 얼굴이 생시와 같이 일월처럼 빛나네. 裹革沙場事已違 殊邦呼復尙儒衣 과혁사장사이위 수방호복상유의 精靈不散風霆肅 顔貌如生日月輝 정
광양만뉴스   2018-12-20
[데스크 칼럼] 범람하는 가짜뉴스, 방치해선 안된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누구나 뉴스를 생산할 수 있고, 그러한 뉴스를 SNS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뉴스제작이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든 자신이 겪거나 아는 정보를
황망기 기자   2018-12-1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72】
哭勉菴先生(곡면암선생)[4] 매천 황현 바다 밖 세월 찾아 기러기 적었겠고 하늘가 지는 별이 높은 곳을 보지말라 대마도 푸른 산일랑 지겹도록 보았겠지. 海外光陰來雁少 天涯消息落星寒 해외광음래안소 천애소식락성한 招魂且莫登高望 厭見靑蒼馬島山 초혼차막등고망
광양만뉴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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