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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사이버권력자의 횡포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고, 각종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사이버상의 활동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종 SNS를 통한 정보 전달은 미디어의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가짜뉴스가 그만큼 쉽게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황망기 기자   2019-05-16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6)
冬至有感(동지유감) 叙光 張喜久 동지가 걸어와서 음이 다해 양이 생겨 근심 면할 부적 붙여 무사를 기원하며 집안에 팥죽 뿌리며 자네 재앙 물리치길. 無違冬至輒今回 陰極陽生始展開 무위동지첩금회 음극양생시전개 着戶桃符希免患 撒家豆粥願排災 착호
광양만뉴스   2019-05-16
[데스크 칼럼] 세풍개발을 둘러싼 광양경제청의 어정쩡한 태도
세풍산단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광양읍 세풍리 일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물류단지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춘 세풍일원에 식품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광양항의 수출물동량을 창출
황망기 기자   2019-05-09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5)
秋色(추색) 叙光 張喜久 구름이 흩어지고 가을 빛 온 산하에 근역의 가을 풍경 화폭인 듯 아름답고 가을신 덕을 펴시네, 산하 색깔 감싸며. 散雲稀雨闢淸天 秋色山河錦繡連 산운희우벽청천 추색산하금수연 槿域商光如畵幅 蓐收布德遂安全
광양만뉴스   2019-05-09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4)
春節(춘절) 叙光 張喜久 봄철이 떠나면서 작별을 고하련데 꽃 보고 한 잔하니 눈썹이 붉게 취해 홀연히 떠난 봄철아, 다시 만날 내년앨랑. 春節瞬間作別中 坐花一酌醉眉紅 춘절순간작별중 좌화일작취미홍 無情春節忽然去 好去來年相返逢 무정춘절홀연거
광양만뉴스   2019-05-02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3)
春景(춘경) 叙光 張喜久 비온 뒤 강변에는 버들 사이 시끄럽고 봄이 오는 근역에는 살아서 돌아온 풀 빈 하늘 기러기 손님만 새벽 정원 꾸미고. 雨後江邊鬧柳間 春來槿域草生還 우후강변료류간 춘래근역초생환 天空雁客更飛遠 曉到林園淚鳥閒 천공안객갱
광양만뉴스   2019-04-25
[데스크 칼럼] 대학 설립자의 천박한 서신
말과 글은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 보인다. 사상 최대의 사학 대도로 불리는 이홍하 한려대와 광양보건대 설립자가 최근 취임한 서장원 광양보건대 총장에게 보낸 옥중 서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떠한 존칭도 없이 ‘서장원에게!’로 시작되는 이홍하씨의 자필서신
황망기 기자   2019-04-18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2)
鶯歌(앵가) 叙光 張喜久 앉아진 꽃 보다가 술 단지 쳐다보네 꽃에게 물어보나 말하지 않더구먼 꾀꼬리 안녕! 가거라, 시끄럽게 하지 말고, 空坐見花又見樽 問花何去亦無言 공좌견화우견준 문화하거역무언 鶯歌到耳不知曲 好去倉庚莫作喧 앵가도이부지곡
광양만뉴스   2019-04-18
[데스크 칼럼] 광양의 친일잔재, 처리방안 공론화 필요
전라남도교육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키로 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말 역사 전공 교수
황망기 기자   2019-04-11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1)
上元(상원) 叙光 張喜久 대보름 산과 들은 근역땅을 고루 비춰 오곡밥 겸하면서 귀밝기 술 나눠 먹네 전해온 아름다운 풍속 어짊 한 짐 본받고. 上元玉鏡映山郊 不變輝煌槿域包 상원옥경영산교 불변휘황근역포 五穀飯兼分聰酒 傳來美俗欲仁敎 오곡반겸분
광양만뉴스   2019-04-11
[데스크 칼럼] 名人(명인)이란 칭호의 무거움
사전적인 의미로 명인(名人)은 어떤 분야에서 기술과 재주가 뛰어나서 이름이 난 사람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명인은 특정 분야에 전 생애를 바치는 진정한 장인들에게 주는 영예로운 칭호일 수 있다. 우리 지역에도 몇몇 분야의 명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기
황망기 기자   2019-04-0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7】
蘭雪軒-讀國朝諸家詩[난설헌-독국조제가시](10) 매천 황현 초당의 집안에는 세 그루 보수 있어 제일간 선재 경번 어지러운 티끌세상 부용이 처량하게도 월상 흔적 띠었네. 三株寶樹草堂門 第一仙才屬景樊 삼주보수초당문 제일선재속경번 料得塵寰難久住
광양만뉴스   2019-04-03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6】
簡易-讀國朝諸家詩[간이-독국조제가시](9) 매천 황현 깊지도 장하지 않고 스스로 높이면서 백발에 의기 양양 명성을 탐하였네 안목도 없는 가아가 일시에 추켜세워. 非雄非奧自崢嶸 白首沾沾喜噉名 비웅비오자쟁영 백수첨첨희담명 寧遠家兒
광양만뉴스   2019-03-28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5】
翠微結社-魏禧(취미결사-위희) 매천 황현 쇠줄이 늘어져서 봉우리 만길 쯤엔 역당의 제자들은 무지개 기상일세 절의에 무젖으면서 단련된 것 일지니. 鐵索懸懸萬丈峯 易堂諸子氣如虹 철색현현만장봉 역당제자기여홍 始知氷叔千鈞筆 煉自沉酣節
광양만뉴스   2019-03-21
[데스크 칼럼] 기업 둘러싼 환경이슈와 공익
광양지역의 대표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다짐하고 있지만 각종 환경과 관련된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대용량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제철산업의 특성상 환경에 대한
황망기 기자   2019-03-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4】
亭林載書-顧炎武(정림재서-고염무)[9] 매천 황현 한 수레 천권 도서 모두를 함께 싣고 만 리를 횡횡하며 안주할 곳 찾았었지 유민들 저리 근심 없이 심복 범망 느긋해. 千軸圖書一輛車 橫行萬里卽安居 천축도서일량거 횡행만리즉안거 遺民到老無憂患 心折淸人禁網
광양만뉴스   2019-03-14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3】
西臺慟哭-謝翶(서대통곡-사고)[8] 매천 황현 찬 바람 추운 강가 애닲게 지는 낙엽 저녁때 조각배는 자름대 정박하고 난세에 나는 건 고역 거친 하늘 오가네. 風急寒江落木哀 扁舟暮泊子陵臺 풍급한강락목애 편주모박자릉대 茫茫桑海生爲苦 地老天荒獨
광양만뉴스   2019-03-07
[데스크 칼럼]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지역 브랜드로 만들자
지역 브랜드라는 말이 일상화된 시대이다. 특정 지역을 말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을 지역 브랜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산업적인 측면에서 제철소가 광양의 브랜드일 수도 있고, 컨테이너 항만이 광양의 브랜드일 수
황망기 기자   2019-02-28
[번안시조]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82】
河間敎授-家鉉翁(하간교수-가현옹)[7] 매천 황현 문산은 못 돌아와 첩산은 죽었으니 노인네 무슨 마음 첩산은 죽었는가 아미산 봄눈 녹인 물에 신하 눈물 보탤까. 文山不返疊山亡 老子何心戀故鄕 문산불반첩산망 노자하심연고향 歲歲岷峨春雪水 誰添臣淚到錢塘 세세
광양만뉴스   2019-02-28
[데스크 칼럼] 동시조합장 선거 후유증 걱정해야 하나?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는 스스로 상품이 된다. 표를 얻기 위해 자기가 경쟁후보보다 더 나은 상품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하고, 유권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이를 위한 수단은 후보 자신의 역량과 비전제시 능력, 그리고 자신이
황망기 기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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