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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창간 18주년을 맞으며…
탐욕은 결과적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자기 자신을 망치기도 하지만,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지켜온 원동력 900. 광양만신문이창간 18주년을 맞으면서 지령 900호를 기록했습니다. 1년은 52주, 18년동안
황망기 기자   2021-07-22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보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 제정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73년 피맺힌 한을 풀어주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은 제주 4.3항쟁과
황망기 기자   2021-07-01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개발주권 포기의 댓가
광양읍 목성들 개발은 광양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으며, 도시 정주기반 확충의 핵심이다. 그렇지만, 목성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한 와우지구와 광영의암지구, 성황도이지구의 택지개발이 마무리되었거나 마무리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성들은 좀체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황망기 기자   2021-06-24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공립 소개과학관 유치는 환영하지만…
공립 소재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광양시가 지난 3일, 국립광주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전라남도교육청,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도립미술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양평생교육개발원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면
황망기 기자   2021-06-17
[칼럼] 기 고)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안전속도 50·30
현재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인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도로에서 과속주행이다. 그리하여 2021. 3. 21.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광양만뉴스   2021-04-15
[데스크 칼럼] 도립미술관 개관, 도시품격 높이는 계기 만들자
전남도립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개관식에 이어 23일부터 일반에 공개된 전남도립미술관은 그 운영주체가 전남도이긴 하지만, 광양에 소재한 시설이기 때문에 광양시민의 자산일 수 밖에 없다. 제대로 된 문화시설이 빈약한 광양시의 현실에서 도립미술
황망기 기자   2021-03-25
[칼럼] 도시녹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
요즘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기후변화’ 또는 ‘기후위기’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문명은 빠르게 발달했지만 자연환경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기
광양만뉴스   2021-02-25
[칼럼] 동주∙현상 80리 길을 가다
강인 듯 바다인 듯 섬진강의 끝자락, 광양의 망덕포구에서 새벽 칼바람을 맞으며 서 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품은 ‘정병욱 가옥’ 앞이다. 이 집은 일제강점기말 대다수 지식인들이 친일파로 변절한 암울했던 시절, 기개를 꺾지 않은 대표적인 민족
광양만뉴스   2021-02-18
[데스크 칼럼] 광양경제청, 설치목적에 부합하는 성과 있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의 근거가 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외국인투자를 촉진하고 나아가 국가경
황망기 기자   2021-01-28
[데스크 칼럼] 공인의 책무,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라
새해 벽두부터 광양시의회 의원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고통을 감수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했고, 당초 새해 3일까지였던 5인이상 사적모임 금
황망기 기자   2021-01-14
[데스크 칼럼] 항만 경쟁력 올리려면 고객 만족도부터 올려야
해양수산부가 지난 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2020년 항만시설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광양항은 전국의 무역항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낮은 항만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주요 27개 항만의 관련 업체 및 어업종사
황망기 기자   2020-12-17
[데스크 칼럼] ‘안전한 일터’, 구호가 아닌 결과로 입증하라
노동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현장근로자 3명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께 광양제철소 산소밸브 조작 과정에서 폭발과 화제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30대와 40대,
황망기 기자   2020-11-26
[데스크 칼럼] 소녀상은 분풀이의 대상이 아니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소녀상은 평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본정부의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녀상은 미국과 독일에도 세워져 전쟁시 여성 인권유린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광양에도 소녀상이 건립되어 있다. 사
황망기 기자   2020-11-12
[데스크 칼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역할은?
해양수산부는 올해 업무보고를 통해 자동화 스마트항만 도입 기반 마련과 기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4선석에 대한 자동화 도입전략을 마련하고, 2023년까지 광양항의 고성능 ‘컨’ 자동하역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형 스마트항만을 구현하겠다고
황망기 기자   2020-10-15
[데스크 칼럼] 다중의 위력이 특권이 되어서야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위기 속에서 폭우에 이은 폭염, 그리고 태풍까지 연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날들이다. 이런 가운데 방역의 최전선을 지켜야 할 의사들은 파업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보수단체의 8.15집회는 국가 전체를 코로나19
황망기 기자   2020-08-27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공무원노조의 의정활동 설문조사
최근 광양시공무원노조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광양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공무원노조 측은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공무원들이 신뢰하고 존경할 만한 시의
황망기 기자   2020-07-30
[칼럼] 광양만신문 창간 17주년을 맞으며…
서재를 정리하다가 오랫동안 묵혀둔 책장에서 의미 있는 자료를 하나 발견했다. 광양지역 최초의 신문인 ‘광양신문’ 창간호다. 1991년 11월 2일, 토요일자로 발행된 신문이다. 세로쓰기 편집에 8포인트 정도의 작은 서체, 한자와 한글이 혼용된 제목과
황망기 기자   2020-07-23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61)
推句(추구) 叙光 張喜久 아이들 훈육 방법 빼곡히 열렸는데 명구를 찾는 데에 시만함 따로 없고 어려서 잘못된 습관 늙어서도 따르네. 訓童方法萬多岐 名句精誠莫似詩 훈동방법만다기 명구정성막사시 幼習不改從大老 暫時餘暇讀書孜 유습불개종대노 잠시여
광양만뉴스   2020-07-23
[번안시조]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60)
四字小學(사자소학) 叙光 張喜久 출원된 사자소학 어린 학동 위함이요 쉬운 뜻 알아듣고 어렵지 않는 말들 온 나라 평안하도록 수신제가 출세길. 出源小學幼童文 語不亂辭意可聞 출원소학유동문 어불란사의가문 出世修身莫若此 溫和全國太平薰 출세수신막약
광양만뉴스   2020-07-16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절차 개혁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21대 국회는 여야간 자리다툼이 전부인 원구성협상이 끝내 파행을 거듭하다가 여당 단독국회로 개원되는 오명을 남겼다. 국민들은 일하는 국회의 모습, 달라진 국회의 모습을 원했지만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황망기 기자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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