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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획연재 / 지명유래와 함께 마을 둘러보기(59) - 진상면 삼정마을
삼정마을은 오래전부터 사람이 편하게 쉬었다 머무는 ‘정자(亭子)’와 관련이 있는 마을이다. 이름에서부터 그 연유를 쉽게 알 수가 있는데, 삼정마을의 ‘정’이 정자(亭子)를 뜻하는 한자 ‘정(亭)’을 사용하고 있고, ‘삼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전에도
양재생 기자   2022-03-09
[연재]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 (139)
大雪禮讚(대설예찬) 叙光 張喜久 눈이 갠 산꼭대기 소나무 흰옷 입고 강 위에 오리들은 추위를 잊었을까 석양에 나는 참새 떼 대밭 즐겨 만나고. 焉間節序到深冬 霽雪山頭白服松 언간절서도심동 제설산두백복송 江上鳧群寒勝樂 夕陽雀鳥竹田逢 강상부군한
광양만뉴스   2022-03-09
[연재] 기획연재 / 지명유래와 함께 마을 둘러보기(58) - 골약동 하포마을
하포마을은 광양컨테이너부두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로 원래 광양 8포 중 하나였던 하포항이 있었던 곳이다. 다른 포구보다 지리적으로 여건이 좋아 전남 동부6군의 해상교통 중심지로 통했으며, 세종실록지리지(1514년)에 나타난 골약소
양재생 기자   2022-03-03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67】
蓀谷-讀國朝諸家詩[손곡-독국조제가시](7) / 매천 황현 외가가 없다한 들 명성만 있다면야 태헌이 후세 위명 임시로 되었던가 거문고 연주 소리에 유녀들은 봄시름만. 無外家時有盛名 苔軒權作後威明 무외가시유성명 태헌권작후위명 莫嫌游女傷春弱 可愛朱絃引正聲
광양만뉴스   2018-11-08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87】
閔輔國永煥(민보국영환)[3] / 매천 황현 국가적 유신 이후 걱정한 나라 쇠함 큰 사명 받았었네 현로를 다하였고 보궐로 있을 때에는 납약했던 부지런함. 自從維新後 一念憂國削 자종유신후 일념우국삭 啣命忘賢勞 補闕勤納約 함명망현노 보궐근납약 늘 곧은
광양만뉴스   2018-08-09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24】
시제에 노출된 [인일(人日)]은 음력 1월 7일을 뜻하며, 이날 일곱 가지 나물로 국을 끓여 먹고, 사람 모양의 각종 장식물을 만들어 병풍에 붙이는 등의 풍습이 있었다.1월 1일부터 6일까지 각각 차례로 닭, 개, 양, 돼지, 소, 말을 점치고 나서,
광양만뉴스   2017-04-20
[연재] ✥ 한방칼럼 - 심뇌혈관 질환(1)
평소 아무런 증세나 앓고 있던 질병도 없이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 후 사망한다거나, 중풍으로 쓰러진 후 한쪽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된다거나 말을 못하게 되어 병원에서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한
광양만뉴스   2017-04-20
[연재] ✥ 중국이야기 - 23-설날 이후의 변화들
설날이 지난 후 필자가 근무하는 호텔에도 변화의 시기가 왔다. 많은 사람이 퇴직 후 고향으로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가장 먼저 변화가 시작된 부서는 컨시어지였다. 설을 쇠고 돌아온 동료 3명이 한 달 만에 떠나고 현재 2명의
광양만뉴스   2017-03-23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19】
시제(詩題)로 선택한 시적상관자인 석주(石洲)는 권필(權韠, 1569~1612)의 호다. 송강 정철의 문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구속받기 싫어하여 벼슬하지 않은 채 야인으로 일생을 마쳤다. 명나라 사신이 왔을 때는 뛰어난
광양만뉴스   2017-03-16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18】
춘사(春社)와 무일(戊日)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겠다. 그래서 민속적인 의미를 담아서 사일(社日)이란 말도 자주 썼다. 입춘이나 입추가 지난 뒤 각각 다섯째 날이 무일(戊日)이다. 입춘 뒤를 춘사(春社), 입추 뒤를 추사(秋社)라 했는데, 춘사에는 일
광양만뉴스   2017-03-08
[연재] 중국이야기 (21) - 중국의 영화관
필자는 한국에서 여가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영화관을 자주 갔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영화관 만 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평일에는 바빠서 마냥 쉬고 싶다. 하지만 주말에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조금 심심하
광양만뉴스   2017-03-08
[연재] 어린이 교통사고, 운전자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전남 여수시에서 후진하던 어린이집 차량에 치여 어린이가 숨진 사고가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광주에서 스쿨존 내에서 길을 건너던 6세 여아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국
광양만뉴스   2016-09-29
[연재] 두통, 모든 불쾌한 감각을 통틀어 말하는 것
두통은 머리에 나타나는 통증뿐만 아니라 머리가 무겁게 느껴진다거나 멍하다거나, 쑤신다고 표현하는 모든 불쾌한 감각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생에 한번은 경험하는 가장 흔한 불편감 중의 하나이며, 크게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와 다른
광양만뉴스   2016-09-29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쎄! 쎄! 쎄!서로 마주보며 짝을 지어 손뼉 치며 부르는 노래 -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주세요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바위보 친구 목덜미 뒤에 손가락 도장 콩! 찍고"어떤 손가~락 !" 다시 콩!
광양만뉴스   2016-02-25
[연재] 팽이치기
팽이는 팽이는 별명도 많지요 뺑돌뺑돌 돈다고 뺑돌이핑핑 돈다고 핑이 세루, 방애, 도래기...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까까머리 논바닥은 팽이들 놀이 한마당 색동옷 입고 꼰지발 서서 부딪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팽이채 도움받아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습 칭찬과
광양만뉴스   2016-02-18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굴렁쇠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 굴러 어디로 가니? 꼬불꼬불 논두렁길 개굴개굴 개구리 보러 간단다 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굴러 어디로 가니 들길 따라 꽃길 따라나폴나폴 나비 잡으러 간단다 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굴러 어디로가니? 둠벙옆에 도랑골집 새콤달콤 홍시 따
광양만뉴스   2016-02-04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키가 작은 고무줄들서로서로 손을 잡고 쭈우욱 늘이니키다리가 되었어요 발끝에서 만세까지폴짝폴짝 뛰다 보니콩알 만한 땀방울이이마에서 대롱대롱 신바람 난 꽁지머리뒤꼭지에서 달랑달랑 햇살도 뱅그르르바람도 찰랑 찰랑 장독 뒤에 숨어서지켜보는 아이들 모두가 사내
광양만뉴스   2016-01-28
[연재] 제기차기
제기는 땅에서 놀고 싶어 눈이 말똥말똥하지만아이들은 제기가 땅에 닿는 것을허락하지 않아요 땅에 닿을 듯하면툭 차서 하늘로 올려놓고다시 내려오면 또 올려놓지요 제기는머리를 흔들어대며놀고 싶다 고집을 피우고 아이들은 안 된다고 내려오면 또 올려놓지요 제기
광양만뉴스   2016-01-21
[연재] 한산도대첩의 세계사적 의의(5)
도요토미는 한산도 해전 패전 후 조선 수군과의 해전 금지령을 내리고 일본 수군은 조선수군과 바다에서 일전을 벌일 생각을 포기하고 안골포‧부산포‧웅포‧다대포 등의 좁은 포구 안에 군선을 정박 시키고, 포구 뒷산이나 언덕에
광양만뉴스   2016-01-21
[연재]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 전날논두렁 밭두렁에 동네 꼬마 다 모여든다 아이! 불 살린 깡통꺼진께싸게싸게뺑뺑 돌리라이~ 야야! 불 넌 깡통불 꺼지삘라퍼득퍼득뺑뺑 돌리라~ 꼭꼭 숨은 도둑쥐 찾아내고해충 알 모두 태워 금년 농사 풍년 되게뱅글뱅글 돌려라 달님 코밑이 거무
광양만뉴스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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