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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24】
시제에 노출된 [인일(人日)]은 음력 1월 7일을 뜻하며, 이날 일곱 가지 나물로 국을 끓여 먹고, 사람 모양의 각종 장식물을 만들어 병풍에 붙이는 등의 풍습이 있었다.1월 1일부터 6일까지 각각 차례로 닭, 개, 양, 돼지, 소, 말을 점치고 나서,
광양만뉴스   2017-04-20
[연재] ✥ 한방칼럼 - 심뇌혈관 질환(1)
평소 아무런 증세나 앓고 있던 질병도 없이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 후 사망한다거나, 중풍으로 쓰러진 후 한쪽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된다거나 말을 못하게 되어 병원에서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한
광양만뉴스   2017-04-20
[연재] ✥ 중국이야기 - 23-설날 이후의 변화들
설날이 지난 후 필자가 근무하는 호텔에도 변화의 시기가 왔다. 많은 사람이 퇴직 후 고향으로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가장 먼저 변화가 시작된 부서는 컨시어지였다. 설을 쇠고 돌아온 동료 3명이 한 달 만에 떠나고 현재 2명의
광양만뉴스   2017-03-23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19】
시제(詩題)로 선택한 시적상관자인 석주(石洲)는 권필(權韠, 1569~1612)의 호다. 송강 정철의 문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구속받기 싫어하여 벼슬하지 않은 채 야인으로 일생을 마쳤다. 명나라 사신이 왔을 때는 뛰어난
광양만뉴스   2017-03-16
[연재] 매천 `한시 향 머금은 번안시조【18】
춘사(春社)와 무일(戊日)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겠다. 그래서 민속적인 의미를 담아서 사일(社日)이란 말도 자주 썼다. 입춘이나 입추가 지난 뒤 각각 다섯째 날이 무일(戊日)이다. 입춘 뒤를 춘사(春社), 입추 뒤를 추사(秋社)라 했는데, 춘사에는 일
광양만뉴스   2017-03-08
[연재] 중국이야기 (21) - 중국의 영화관
필자는 한국에서 여가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영화관을 자주 갔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영화관 만 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평일에는 바빠서 마냥 쉬고 싶다. 하지만 주말에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조금 심심하
광양만뉴스   2017-03-08
[연재] 어린이 교통사고, 운전자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전남 여수시에서 후진하던 어린이집 차량에 치여 어린이가 숨진 사고가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광주에서 스쿨존 내에서 길을 건너던 6세 여아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국
광양만뉴스   2016-09-29
[연재] 두통, 모든 불쾌한 감각을 통틀어 말하는 것
두통은 머리에 나타나는 통증뿐만 아니라 머리가 무겁게 느껴진다거나 멍하다거나, 쑤신다고 표현하는 모든 불쾌한 감각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생에 한번은 경험하는 가장 흔한 불편감 중의 하나이며, 크게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와 다른
광양만뉴스   2016-09-29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쎄! 쎄! 쎄!서로 마주보며 짝을 지어 손뼉 치며 부르는 노래 -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주세요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바위보 친구 목덜미 뒤에 손가락 도장 콩! 찍고"어떤 손가~락 !" 다시 콩!
광양만뉴스   2016-02-25
[연재] 팽이치기
팽이는 팽이는 별명도 많지요 뺑돌뺑돌 돈다고 뺑돌이핑핑 돈다고 핑이 세루, 방애, 도래기...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까까머리 논바닥은 팽이들 놀이 한마당 색동옷 입고 꼰지발 서서 부딪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팽이채 도움받아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습 칭찬과
광양만뉴스   2016-02-18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굴렁쇠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 굴러 어디로 가니? 꼬불꼬불 논두렁길 개굴개굴 개구리 보러 간단다 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굴러 어디로 가니 들길 따라 꽃길 따라나폴나폴 나비 잡으러 간단다 둥글둥글 굴렁쇠야굴러굴러 어디로가니? 둠벙옆에 도랑골집 새콤달콤 홍시 따
광양만뉴스   2016-02-04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키가 작은 고무줄들서로서로 손을 잡고 쭈우욱 늘이니키다리가 되었어요 발끝에서 만세까지폴짝폴짝 뛰다 보니콩알 만한 땀방울이이마에서 대롱대롱 신바람 난 꽁지머리뒤꼭지에서 달랑달랑 햇살도 뱅그르르바람도 찰랑 찰랑 장독 뒤에 숨어서지켜보는 아이들 모두가 사내
광양만뉴스   2016-01-28
[연재] 제기차기
제기는 땅에서 놀고 싶어 눈이 말똥말똥하지만아이들은 제기가 땅에 닿는 것을허락하지 않아요 땅에 닿을 듯하면툭 차서 하늘로 올려놓고다시 내려오면 또 올려놓지요 제기는머리를 흔들어대며놀고 싶다 고집을 피우고 아이들은 안 된다고 내려오면 또 올려놓지요 제기
광양만뉴스   2016-01-21
[연재] 한산도대첩의 세계사적 의의(5)
도요토미는 한산도 해전 패전 후 조선 수군과의 해전 금지령을 내리고 일본 수군은 조선수군과 바다에서 일전을 벌일 생각을 포기하고 안골포‧부산포‧웅포‧다대포 등의 좁은 포구 안에 군선을 정박 시키고, 포구 뒷산이나 언덕에
광양만뉴스   2016-01-21
[연재]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 전날논두렁 밭두렁에 동네 꼬마 다 모여든다 아이! 불 살린 깡통꺼진께싸게싸게뺑뺑 돌리라이~ 야야! 불 넌 깡통불 꺼지삘라퍼득퍼득뺑뺑 돌리라~ 꼭꼭 숨은 도둑쥐 찾아내고해충 알 모두 태워 금년 농사 풍년 되게뱅글뱅글 돌려라 달님 코밑이 거무
광양만뉴스   2016-01-14
[연재]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 봉숭아 꽃물들이기
“마음씨 착한 아이 손톱에봉숭아 마음을 심어줄까?”“콩 알 만한 손톱에 빨간물 예쁘게 들여줄까?” 소곤소곤 ~소곤소곤 ~ 봉숭아 빨간 꽃잎들의 예쁜 속삭임 해님이랑 구름이랑 살짝 듣고 있어요 지나가던 실바람도 솔솔 웃으며듣고 있어요 고려 충선왕 때 나
광양만뉴스   2016-01-07
[연재]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 그네타기
동네 어귀 고목 나무대롱대롱 꼬마들의 세상 바람이랑 놀고구름이랑 놀고 가끔은 빗님이꽃가루랑 놀다 가지요 혼자 타면 외그네둘이 타면 쌍그네 누가 누가 높이 올라가나누가 누가 잘 타나내기내기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네뛰기 놀이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3
광양만뉴스   2015-12-31
[연재]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 - 자치기
작은 나뭇가지양쪽 귀퉁이 엇갈리게 깎아 새끼자 만들고뭉퉁한 어미 막대기로 귀퉁이 치면 새끼자는 신난다고 펄펄 날고어미자는 공중에서더 멀리 보라고 더 멀리 쳐 보낸다 새끼자 어디로 튈지 몰라"눈 뺀다 하지 마라" 동네 아저씨 소리 뒤로하고 헛 방망이질
광양만뉴스   2015-12-24
[연재] 동시로보는 전래놀이 - 줄넘기 놀이
파도를 치듯둥근산을 그리고볏짚을 꼬아 만든 동화의 나라 들어갈까 말까들어갈까 말까 하나!둘!셋! 하고그 나라로 들어서면 모난 것 전혀 없는 둥근 세상 속 폴짝폴짝땅을 짚고만세를 부르며너랑 나랑 하나 되어 도란도란둥근 세상동글동글만들어가지 줄넘기는 동서
광양만뉴스   2015-12-17
[연재] 비석치기
까무잡잡한 얼굴에눈동자가 커다랗고하얀 이를 가진 석현이 엉덩이 절반은바지 위로 고개를 내밀고납작한 비석을 찾느라또랑또랑하다 발등 위에 망은비석을 향해 날아가고 딱!소리와 함께비석은 드러눕고망은 바닥에 엎어지고 비석도망도석현이도 흙 먼지 조락조락 얼굴에
광양만뉴스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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