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국제간 자매도시인 중국의 선전시와 청소년 민박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선전 남산외국어중 방문단 19명이 광양중동중을 방문하며, 같은 기간 동안 광양제철초등학교 방문단 24명이 선전 실험소학교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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