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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남해포럼’ 창립교수, 기업가,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부자남해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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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19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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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경남도립남해대학 세미나실에서 군정발전을 도모해 남해시대를 이끌어 갈 ‘보물섬 남해포럼’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정현태 남해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최채민 군의회의장, 이재열 도의원, 공민배 남해대학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가해 남해포럼 창립을 축하했으며, 류삼남 동아대 교수, 최광 한국외국어대 교수, 류동길 숭실대 명예교수, 김동규 전 고려대 교수, 이환성 (주)인터투어 대표 등 회원 20명을 비롯한 65명이 참석해 창립총회와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김동규 교수의 경과보고에 이어 ‘보물섬 남해포럼’ 정관을 심의 의결하고 임원을 선출했는데, 보물섬 남해포럼 공동대표는 남해지역 김동규, 서울지역 류동길 숭실대 교수, 중부지역 김성렬 서원대 교수, 부울경지역 이수봉 동아대 교수, 정현태 군수를 선출했다.

또, 이사는 20인 이내로 하되 당연직 이사로 도의원, 군의원을 포함하며, 여상규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추대키로 했으며, 감사에는 최광 교수와 정길정 한국교원대 교수, 총무이사에 김영표 국토연구원을 선임했다.

제2부 세미나에서는 류동길 교수의 ‘남해발전 희망 찾기’와 김영표 국토연구원 부원장의 ‘남해군의 기본적 발전전략’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남해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동규 교수는 평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남해의 언론에 기고형식으로 투고해 군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보물섬 남해포럼은 이날 창립에 이어 오는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 개관식에 맞춰 다시 모임을 가지고 남해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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