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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항, 23일부터 해산물 축제 개최체험거리 풍성, 친환경 전국바다낚시대회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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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07  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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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보물섬 미조해산물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남해군 미조면 미조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미조 해산물 축제는 싱싱한 해산물과 각종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사람냄새 나는 삶의 터전을 물씬 풍기는 생동감 넘치는 항구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축제로 체험행사, 해산물가요제, 해산물 시식회, 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축제는 23일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갓후리 체험, 모듬북공연, 해상선박퍼레이드, 개막이 체험, 서커스 공연, 갈치회․갈치구이 시식회, 맨손 고기잡이 체험, 용왕제 별신굿이 열리며, 오후 6시 30분 개막공연에 이어 불꽃놀이와 해산물가요제가 펼쳐진다.

24일에는 드래곤 보트대회, 갓후리, 개막이 체험, 해상선박퍼레이드, 활어회 시식회, 지역문화공연, 웃음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사갈 수 있도록 특산물 판매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며, 쌍용굴, 죽암도 등 7개 섬을 경유하는 미조해안을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 무료 투어도 계획해 아름다운 미조항 일원을 해상 관광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는 맨손 장어잡이 등 체험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해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남해군수배 친환경 전국바다낚시대회도 24일 미조일원에서 개최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최남단이자 해상의 관문인 미조항은 섬 동남쪽 끄트머리에 마치 땅콩처럼 붙어있는 어업전진기지며, 바다를 터전으로 갈매기와 배가 항구를 수시로 드나들어 삶의 활력이 넘쳐나고 청정해역에서 자란 다양한 해산물들이 계절마다 다른 맛으로 미식가들을 붙잡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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