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직장인들의 축구 한마당 축제가 끝났다. 제11회 광양만직장인 축구대회는 백운산조에서 포스코엠텍이, 섬진강조에서 화물운송종사자팀이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3일간의 기간 동안 특별한 불상사 없이 참가선수들 모두가 즐기는 대회로 치러졌다.
제11회 광양만직장인 축구대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보았다.
광양지역 직장인들의 축구 한마당 축제가 끝났다. 제11회 광양만직장인 축구대회는 백운산조에서 포스코엠텍이, 섬진강조에서 화물운송종사자팀이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3일간의 기간 동안 특별한 불상사 없이 참가선수들 모두가 즐기는 대회로 치러졌다.
제11회 광양만직장인 축구대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