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지난 9일, ‘안전 및 재난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무재해, 무사고 제철소’실현을 다짐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원, 부장 등 직책 보임자들은 상주근무 직원 출근과 교대근무 직원 퇴근시간이 맞춰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제철소 각 통용문에서 ‘안전철칙 준수’, ’작업표준 철저 준수’ 등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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