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끝났다. 후보들 모두에게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투표일은 모두의 운명을 가르는 날이었다. 그리고, 후보들의 운명을 가른 것은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사한 소중한 주권이었다. 시민들의 손을 거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들이 선출되는 과정을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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