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가진 기술력을 믿고 창업에 뛰어 든 (주)피앤엔씨의 이구복(사진 왼쪽에서 두번 째) 대표는 ‘미치면 살아나고 포기하고 멈추면 죽는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철강 경기가 어려우니 지역의 소공인도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는 산업용 안전매트를 비롯한 7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을 보유하고 어려움에 대비하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