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지사장 이우기)가 14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70만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석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우기 광양지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이 후원금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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