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주차 사례 - 사진 속 차량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긴 했지만 모두 옆 차선을 침범해 주차하고 있다. 이럴 경우 옆 차선에 주차하고자 하는 사람은 멀쩡한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5일 오전 10시경 백운사우나 주차장, 4일 오전 11시경 중마동 e-편한세상 주차장, 5일 오전 10시경 백운사우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들.
광양만신문은 더 품격높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주차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합니다.이 캠페인은 불법주차는 물론 주차장 내에서도 올바른 주차질서를 체질화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시민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이의 일환으로 광양만신문은 지역내 주차장이나 주요 도로변의 불법무단주차 및 주차질서 위반차량에 대한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지면고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일상생활 속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주차사례에 대해서는 이메일(mkih@naver.com/yskim0966@naver.com)또는 전화(791-0911)로 제보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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