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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칼럼 - 심뇌혈관 질환(1)관리와 예방이 필수적인 심뇌혈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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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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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무런 증세나 앓고 있던 질병도 없이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 후 사망한다거나, 중풍으로 쓰러진 후 한쪽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된다거나 말을 못하게 되어 병원에서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중풍이나,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을 크게 심뇌혈관 질환이라 말하는데 우리나라 사망원인 통계자료를 보면 심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의료비 지출도 매년 증가세에 있습니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은 일단 발병한 후에는 사망한다거나, 치료가 쉽지 않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원인이 되는 질환의 치료나 예방, 생활 습관, 식생활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심뇌혈관 질환이란 심장이나 심혈관 및 뇌혈관 계통에서 발생한 질환을 일컫는 것으로 뇌경색, 지주막하출혈, 뇌실질내 출혈 등의 뇌졸중, 해리성 대동맥류 등의 뇌혈관 관련 질환과 심근경색, 부정맥, 협심증 등의 심혈관 관련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겪게 되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발생 원인이나 위험요인, 악화요인 및 예방대책은 거의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뇌혈관 질환의 종류에는 큰 혈관에서 혈전이 떨어져나간 후 뇌혈관을 막아 마비 등의 증상을 불러오고 회복 후 반신마비 등의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뇌경색, 높은 혈압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며 사망률이 높고 뇌경색과 비슷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출혈, 뇌동맥 경색 등으로 인해 아주 심한 두통을 느끼게 되는 지주막하 출혈,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가슴이 죄는 듯한 느낌이나 압박감, 둔한 통증 등을 느끼게 되는 협심증, 관상동맥 중 어느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에 혈액이 가지 못해 일어나고 사망위험률이 다른 심뇌혈관에 비해 높고 급사할 위험이 큰 심근경색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심뇌혈관 질환의 원인에는 직업적인 요인과 비직업적인 요인, 각 개인의 노력으로 교정할 수 없는 요인과 교정할 수 있는 요인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업적 요인으로는 이황화탄소, 일산화탄소등의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와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업, 고온작업 혹은 한랭작업이 지속적인 경우, 과도한 업무량이나 급작스럽고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 불규칙한 교대작업이나 야간근무 등이 있고, 비직업적 요인에는 유전이나, 성별, 연령, 개인의 성격과 식습관, 흡연여부, 운동습관이나 휴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각 개인이 교정할 수 없는 요인으로는 성별이 있는데 통상 남성이 여성에 비해 1.5배정도 발병률이 높으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흡연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이 외에 유전적인 요인이나 연령 등이 있고 교정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기초질환과 비만이나 고지혈증, 흡연, 운동을 포함하는 신체활동의 수준, 긴장이나 스트레스, 작업관련 요인, 식이습관 등이 있어 원인이 매우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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