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라인이 아닌 사람이 지나가는 통로에 주차한 차량

 

 

 

 

 

 

 

 

 

▲ 차도 한가운데 주차하고 볼 일을 보러간 주차위반 사진이다.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규정을 위반하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을 침범하여 불편을 주는것이 바로 이기심이다. 이런 이기심으로 얼룩진 주차 위반은 이제 그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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