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7통 박순자 통장이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숙과 수박 등을 대접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순자 통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적극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영동 7통 박순자 통장이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숙과 수박 등을 대접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순자 통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적극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