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난 달 29일과 30일 마동 근린공원에서 운영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에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무더위를 식혔다. 시는 야외 물놀이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놀이장을 개설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시가 지난 달 29일과 30일 마동 근린공원에서 운영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에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무더위를 식혔다. 시는 야외 물놀이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놀이장을 개설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