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주간 전국 야간명소 30선 선정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가을 여행주간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됐다.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백운산 자락인 다압면에 위치해 있으며, 편백나무 숲과 맥반석이 가득한 구름 위 신비의 공간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 각종 테마정원과 트래킹코스는 자연그대로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이 숲속에서 맞이할 수 있는 글램핑장이 있다. 특히, 수많은 별들과 함께 형형색색 빛나는 LED 조명의 불빛 향연의 야경이 일품이다. 사진은 지난 해 빛 축제 모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을여행주간 전국 야간명소 30선 선정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가을 여행주간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됐다.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백운산 자락인 다압면에 위치해 있으며, 편백나무 숲과 맥반석이 가득한 구름 위 신비의 공간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 각종 테마정원과 트래킹코스는 자연그대로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이 숲속에서 맞이할 수 있는 글램핑장이 있다. 특히, 수많은 별들과 함께 형형색색 빛나는 LED 조명의 불빛 향연의 야경이 일품이다. 사진은 지난 해 빛 축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