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농원(대표 홍쌍리)이 지난 5일 사랑의 김장김치 100박스(600만원 상당)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새터민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쌍리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었다”며, “전달되는 김장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나눔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매실농원(대표 홍쌍리)이 지난 5일 사랑의 김장김치 100박스(600만원 상당)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새터민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쌍리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었다”며, “전달되는 김장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나눔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