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고등학교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달 28일 김치 40kg을 담가 중마동 노인센터와 중마 사랑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날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은 “김치를 직접 담가 본 적은 처음이여서 꽤 힘들지만 이웃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나타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 백운고등학교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달 28일 김치 40kg을 담가 중마동 노인센터와 중마 사랑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날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은 “김치를 직접 담가 본 적은 처음이여서 꽤 힘들지만 이웃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