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광양시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지난 27일 오전 7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광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권영민 목사)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는 정인화 국회의원과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기도회는 권영민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친교 및 조찬 행사로 김영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대광교회 행복찬양단의 특성이 진행되기도 했다. 박미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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