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광양시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지난 27일 오전 7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권영민 목사)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는 정인화 국회의원과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도회는 권영민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친교 및 조찬 행사로 김영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대광교회 행복찬양단의 특성이 진행되기도 했다.
 
박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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