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광양매화축제의 일환으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양 LF스퀘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시립국악단 공연이 펼쳐지고, 2부행사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동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배순탁(41세)씨가 진행을 담당한다.
 
박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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