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광양매화축제의 일환으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양 LF스퀘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시립국악단 공연이 펼쳐지고, 2부행사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동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배순탁(41세)씨가 진행을 담당한다. 박미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0회 광양매화축제의 일환으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양 LF스퀘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시립국악단 공연이 펼쳐지고, 2부행사로 ‘청년 & 희망 콘서트’가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동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배순탁(41세)씨가 진행을 담당한다. 박미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