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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관리, 비정규직 104명 정규직 채용5일 사원증 수여… 잔여 인력 53명도 연내 정규직 전환 완료 예정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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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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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여수광양항만관리 정규직 임명장 및 사원증 수여식에서 박원 대표이사가 임명장을 전달한 뒤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항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104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여수광양항만관리(주)(대표이사 박원, 이하‘YGPM’)는 5일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된 특수경비용역 근로자 및 배후단지 시설관리용역 근로자 등 총 104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
YGPM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YGPA’)가 100% 출자해 지난해 12월6일 설립한 자회사로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YGPM은 정규직 전환 추진절차에 따라 대상자 157명에 대한 전환 계획을 수립했으며, 1단계로 특수경비용역 및 배후단지 시설관리 용역근로자 104명을 지난 1일자로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YGPM은 앞으로도 광양항 전기공급시설(154KV) 관리, 항만전산화(Port-MIS) 관리, 월드마린센터 관리용역 등 비정규직 53명에 대해서도 이미 정해진 채용 절차에 따라 올해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부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채용 절차를 마련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 원 대표이사는 이날 사원증 수여식에서 “용역근로자가 아닌 정규직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항만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수광양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YGPM 전 직원들이 활기차게 일하는 신명나는 직장,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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