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그동안 식재한 꽃잔디가 만개해 도시전체가 진분홍빛 물결로 가득하다. 시는 국도 2호선변과 광양읍 서천변, 인동IC 등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꽃잔디 330만 본을 식재했으며, 생활권에 조성된 가로·완충 녹지와 연계해 꽃잔디 70만 본을 시가지, 공한지, 도로변에 식재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광양시가 그동안 식재한 꽃잔디가 만개해 도시전체가 진분홍빛 물결로 가득하다. 시는 국도 2호선변과 광양읍 서천변, 인동IC 등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꽃잔디 330만 본을 식재했으며, 생활권에 조성된 가로·완충 녹지와 연계해 꽃잔디 70만 본을 시가지, 공한지, 도로변에 식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