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 결과 6개 모든 지표에서 A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우수등급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용)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며, 첫 평가인 2011년을 시작으로 2014년에 이어, 2017년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환경, 재정․조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지표에 근거해 기관평가가 이뤄지며,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인 A등급부터 F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개 모든 지표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종용 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그동안 복지관이 장애인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복지관을 아껴주신 고객, 자원봉사자, 후원자, 광양시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지지해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 관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설립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에 거주하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등 모든 등록 장애인과 일반 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에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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