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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후보, “시민만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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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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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기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5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무소속 도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시스템을 비판했다.
이 후보는 “참담함을 뒤로 하고 비장한 각오로 더 큰 봉사로 나아가려 한다”며, “지난 8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석진 곳을 찾아다니며, 더 많은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정의롭게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와 광양이 되도록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정당에 당원과 당규가 있다면 무소속 후보에게는 오직 시민만 있다는 생각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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