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할 것

▲ 박노신 당선자

 먼저, 광양시 최다득표로 4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광양, 봉강, 옥룡 지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선거 기간동안 약속드린 것처럼 고향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적으로 일하겠습니다.

지역의 환경현안인 목질계 화력발전소를 저지하고, 광양보건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광양읍권 발전을 위해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세풍산단이 조기에 차질없이 개발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덕례지구의 테마도서관 건립과 주차장 확보 등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백운저수지 유원지 개발이 민자유치를 통해 조속히 이뤄지도록 하고, 광영읍과 옥룡 삼정교를 연결하는 도로를 확포장하여 동곡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도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중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일하고자 합니다. 또,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행복한 광양 꼭 만들 것
 
▲ 문양오 당선자
 저에게 여러분의 지지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당선의 기쁨을 안겨준 모든 분께 한없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양오의 당선은 지역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루어낸 승리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광양 “꼭” 만들겠습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겸허(謙虛)히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권시대(主權時代) 시민의 발이 되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염원과 소망을 가슴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며 시민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님들과 선거운동원들도 고생하셨고 본의 아니게 선거운동으로 시민여러분께 피해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고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양오후보의 아름다운 동행은 시민과 함께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떳떳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박말례 당선자
위대한 광양시민 여러분!
오늘 저의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꿔나가고자 하는 시민의 바램이 승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분열된 지역 민심을 빠른 시간 안에 수습하고 힘을 합하여 새로운 광양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저 역시 지역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화합의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선거 승리의 기쁨보다 두 어깨가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아름다운 약속을 감동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잊지 않고 지키겠습니다.
저의 40년 행정경험과 정치 신인으로써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다던 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광양시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함께했던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를 잊지 않고 여러분의 명예를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박말례, 시민여러분께 떳떳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할 것
 
▲ 정민기 당선자
안녕하십니까?
이번 6.13 지방선거 광양시 나선거구에서 당당히 1위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큰 은혜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지난 4년 동안 같이 해오며 소통했던 교육 환경개선, 문화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감동 복지도시 건설, 정민기가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그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광양시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광양시의원 이 자리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고 언제나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 지켜봐 주십시오.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과 보람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 행복한 광양, 더 살만한 도시 중마동 만들 것
 
▲ 김성희 당선자
광양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여성 3선의원을 만들어 주신 중마동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에게 이러한 영예를 주신 것은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과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당부로 받아들이고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선거기간에 약속 드린 것처럼 중마동이 광양의 상권과 문화복지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과 아동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맘 편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 광양을 만드는데도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회의 가장 큰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지난 의정경험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살림살이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시정과 의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중마동민 여러분의 큰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곁에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더 행복한 도시 광양, 더 살만한 도시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 기본으로 삼을 것
 
▲ 서영배 당선자
존경하는 중마동민 여러분 
광양시‘나선거구’(중마동) 당선자 서영배입니다. 
앞으로 4년간 지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제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절대 잊지 않고 지역민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마동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순신대교를 중심으로 한 테마거리와 어린이 놀이시설은 광양전체를 위해서도 꼭 성공해야 할 사업들입니다. 선거기간 중 약속드린 바와 같이 다양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말씀하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겨 의정활동의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각 분야별로 약속드린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하고 정리해 곧바로 추진하겠습니다. 
주민들께 꼭 필요한 숙원사업을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정책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중마동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이 시의원입니다'
 
 
노동자의 대변인·서민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
 
▲ 백성호 당선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다시 한번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의원은 시민들을 대신해 시의회에서 일을 할 일꾼을 뽑은거라고 생각하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잘 해결해주는 민원해결사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불균형적인 우리사회를 조금이라도 균형 있게 만들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입장에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반영해서 조금 더 살맛나는 광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도권 내에서 다소 부족했던 노동자의 대변인 서민의 대변인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제가 모든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4년의 임기동안 광양시민의 행복과 광양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진중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할 것
 
▲ 조현옥 당선자
존경하는 옥곡·진상·진월·다압, 그리고 골약동민여러분!
시의원 당선자 조현옥 인사 드립니다.
새일꾼을 자처하며 “일 잘하는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도전하여 당 경선과 6.13지방선거에서 까지 1위 당선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순간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지만 진중한 책임감 또한 두 어깨에 짊어지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흩어졌던 민심들을 한데 모아 저의  뜨거운 정열로 뛰고 또 뛰어 진정 살기 좋은 우리고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든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일할 터
 
▲ 진수화 당선자
저를 믿어주시고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저에게 있어 매우 큰 영광이지만, 당면해 있는 우리 지역의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먼저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우리지역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관광벨트 구축’ 및 이와 연계한‘ 특산물 홍보관, 판매센터 구축’ 등 주민들의 소득과 생활수준을 높이고,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모든 사업을 지역 주민들을 위하는 큰 틀 안에서 추진해 왔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정확한 마무리와 선거공보물에서 약속드린 각 지역의 공약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선거기간 중 많은 분들이 고견과 당부를 전해주셨습니다.  제게는 더없이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바른 의회활동의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또한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깊이 헤아려 우리지역 모든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일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제가 품은 뜻을 펼치게 해주신 지역주민들의 격려와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민을 섬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
 
▲ 최한국 당선자
저에게 다시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기간 내내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 여러분께서 희망과 용기를 주셨고, 모든 일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도 주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주민 여러분들을 잘 섬기면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특히, “낙후 도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조례”, “여성 및 노약자의 안전귀가를 위한 교통비 지원조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영상설시장 증축 및 주차장 조성사업, 광영·의암지구 택지개발사업 마무리와 명당 국가산업단지 운영 활성화에 집중하고,
태인 체육공원 조성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무지개다리 경관조명 사업 등 관광 활성화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자치시대에 걸맞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의원 책무 성실히 수행해 민의 증명할 것
 
▲ 송재천 당선자
4년동안 지역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광영, 금호, 태인동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 마음 깊이 새기고, 항상 주민 편에서 시민들의 다정한 이웃으로 생활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의정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오직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선거기간 동안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해 살맛나는 광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시의원의 가장 큰 배경은 오직 시민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의정활동의 모든 기준을 시민의 이익에 두고 판단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부여하신 시의원의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민심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저와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모두가 지역을 위한 열망과 열정으로 선거에 임했다고 봅니다.
낙선하신 분들의 공약 중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세심하게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이 주신 큰 은혜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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