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조성된 ‘사랑의 꽃밭’에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광양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꽃밭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4월 광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간 협업을 통해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 월드마린센터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5만3천㎡에 이르는 대규모 꽃밭을 조성한 바 있다. 대형 하트 모양의 ‘사랑의 꽃밭’에는 중앙 부분에 메밀이, 하트 바깥쪽에는 짙은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심어져 있다. 해바라기 꽃밭은 이번 주말부터 이달 중순부터 절정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 -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조성된 ‘사랑의 꽃밭’에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광양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꽃밭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4월 광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간 협업을 통해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내 월드마린센터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5만3천㎡에 이르는 대규모 꽃밭을 조성한 바 있다. 대형 하트 모양의 ‘사랑의 꽃밭’에는 중앙 부분에 메밀이, 하트 바깥쪽에는 짙은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심어져 있다. 해바라기 꽃밭은 이번 주말부터 이달 중순부터 절정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 - 여수광양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