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신문이 23일로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3년 광양만신문이 창간되던 해 태어난 아이들도 이제는 어엿한 중학교 3학년, 15살이 되었다. 방학에도 불구하고 폭염 속에서 학원을 찾아 공부하던 학생들이 광양만신문을 위해 포즈를 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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