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예수교 장로회 순천노회의 100회기 기념 전교인 축제가 지난 4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과 구례, 순천 북부지역 교회 소속 신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행사와 레크레이션을 즐겼다. 행사는 태금중앙교회 배규현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에 이어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칠성요양병원이 의료봉사를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 예수교 장로회 순천노회의 100회기 기념 전교인 축제가 지난 4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과 구례, 순천 북부지역 교회 소속 신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행사와 레크레이션을 즐겼다. 행사는 태금중앙교회 배규현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에 이어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칠성요양병원이 의료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