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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정성을 오염시킨 주범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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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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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법사랑타운으로 조성된 광영동 일원에 수많은 시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조성된 벽화거리가 한 토목업체의 무신경으로 오염된 채 방치되고 있다. 광영동 주민들에 따르면, 광영중학교와 광영고등학교의 주통학로에 조성된 벽화들이 광영동 하수도정비공사를 하는 업체가 굴착한 흙을 적치해 오염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것. 1년이 넘는기간 동안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땀이 한 건설업체의 몰염치로 흉물스럽게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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