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가 교통안전표지 실태조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8명을 채용한다. 응시연령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사람으로 성별・전공・거주지・학력 제한 없으며, 근무예정지 출퇴근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1일까지 접수하며,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광양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채용일로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임금은 월 177만5천원으로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에 가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경찰서 홈페이지 공고 제2018-1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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