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 2단계 사업이 이달 중 착공한다. 다압면 도사리와 진월면 오사리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 사업을 통해 광양시는 MTB 체험시설과 갈대쉼터, 강수욕장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총7억1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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