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 2단계 사업이 이달 중 착공한다. 다압면 도사리와 진월면 오사리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 사업을 통해 광양시는 MTB 체험시설과 갈대쉼터, 강수욕장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총7억1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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