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이 개발하는 광양 목성지구 공동주택용지 B-3, B-4, B-5 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건축·경관 심의가 오는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3개블럭에는 지하2층,지상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184세대의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광양시는 공동주택 배치 및 조성계획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건축·경관 심의위원회 심의 후 사업계획승인을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영주택이 개발하는 광양 목성지구 공동주택용지 B-3, B-4, B-5 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건축·경관 심의가 오는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3개블럭에는 지하2층,지상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184세대의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광양시는 공동주택 배치 및 조성계획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건축·경관 심의위원회 심의 후 사업계획승인을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