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사를 격려 방문했다. 
이번 격려방문은 혹한기 산업현장에서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회원사를 응원하고 ‘회원사 최우선의 상공회의소’를 만들기 위한 회원사와의 교류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양상의 박형배 사무국장은 “2019년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사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경영애로해소와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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