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6차 산업, 제조·기술, 지식, 식음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예비창업자 7~8명을 선정, 지원하게 된다.광양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일정구역을 선정해 상권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인데, 사업자 공모는 4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6차 산업, 제조·기술, 지식, 식음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예비창업자 7~8명을 선정, 지원하게 된다.광양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일정구역을 선정해 상권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인데, 사업자 공모는 4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