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광양만선샤인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광양시청 야와공연장에서 열린다.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황수은)가 주관하는 이 가요제에서는 본선진출자 10명이 참가해 자웅을 가리게 된다.한편, 이 가요제에는 ‘인생은 연극처럼’, ‘청춘’ 등을 부른 가수 박우철과 ‘사랑이 뭐길래’, ‘그리워라’, ‘지프라기’ 등을 부른 한혜진, 쟈니리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1회 광양만선샤인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광양시청 야와공연장에서 열린다.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황수은)가 주관하는 이 가요제에서는 본선진출자 10명이 참가해 자웅을 가리게 된다.한편, 이 가요제에는 ‘인생은 연극처럼’, ‘청춘’ 등을 부른 가수 박우철과 ‘사랑이 뭐길래’, ‘그리워라’, ‘지프라기’ 등을 부른 한혜진, 쟈니리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