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초와 광양제철남초 컵스카우트 139명의 대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광양제철초에서 1박 2일 뒤뜰야영을 실시했다.사전에 보장 훈련을 통하여 설영과 철영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설영, 철영,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학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했다. 광양제철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야영을 하기에는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황망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제철초와 광양제철남초 컵스카우트 139명의 대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광양제철초에서 1박 2일 뒤뜰야영을 실시했다.사전에 보장 훈련을 통하여 설영과 철영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설영, 철영,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학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했다. 광양제철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야영을 하기에는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황망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