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초와 광양제철남초 컵스카우트 139명의 대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광양제철초에서 1박 2일 뒤뜰야영을 실시했다.
사전에 보장 훈련을 통하여 설영과 철영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설영, 철영,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학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했다. 
광양제철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야영을 하기에는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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