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지리산권 영호남 친선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달 30일 광양실내게이트볼구장에서 열렸다.
지리산권 영호남 친선 게이트볼대회는 지리산권 12개 시·군 영호남의 친선 도모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기회 확대를 위해 1997년부터 실시돼왔다.
 
박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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