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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정전사고 수습 위한 대책회의 개최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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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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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정전사고 수습을 위한 대책회의를 마친 관계자들이 광양제철소 현장을 방문해 사고원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1일 발생한 광양제철소 정전사고와 관련, 광양제철소의 사고 현황 설명과 사고수습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듣고, 이에 대한 문제점 등을 살펴보는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에 참여하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RIST 미세먼지연구센터가 참여해 전문그룹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활동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의 심각성과 향후 안전한 설비운영 등에 대해 광양제철소 관계자에게 정전 시 제철소의 판단이 적절했는지와, 주민대피를 위한 대응, 해당 설비의 최적화 등을 물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불러온 변전소 수전설비현장을 방문해 설비책임자로부터 사고 당시 차단시설의 오류 원인, 설비 전체 현황,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출범을 앞두고 있는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는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시민단체협의회, 태인동발전협의회,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문가그룹으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RIST 미세먼지연구센터가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오는 7월 15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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