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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지구 공동주택 건설 드디어 ‘첫 삽’부영주택, 총6,450세대 중 2021년말까지 임대주택 1,490세대 공급
양재생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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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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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읍 목성지구 부영아파트 신축기공식이 지난 4일 현지에서 열렸다. 기념식이 끝난 후 참석한 내빈들이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시삽을 하고 있다.
광양읍 목성지구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4일 목성지구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현복 광양시장,  전라남도 이용재 도의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 부영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 건립될 아파트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목성지구 아파트 건립사업은 광양목성개발사업지구 66만8,302㎡에 총 6,450세대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임대아파트 3개 블록(A-1∼A-3블럭) 2,181세대와 분양아파트 5개 블록(B-1∼B-5블럭) 4,269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중 A-1블록 724세대와 A-2블록 766세대 총 1,490세대를 먼저 착공해 임대 2개 단지를 2021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분양아파트 B-1∼B-5블럭도 단계별로 준공해 광양시 주택공급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광양시에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을 하루빨리 건설해 광양시가 추진하는 아름다운 매력도시 광양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 시민 모두는 아름다운 동천과 잘 어우러진 명품주택단지가 이곳에 탄생될 것으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목성지구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 광양읍권은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광양읍권에 부족한 아파트 공급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세풍산단과 황금산단, 율촌산단 근로자들의 주택수요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목성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광양읍권 도시개발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광양읍권 인구 10만 달성을 앞당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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