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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용 드론 특화 인프라 필요지역특화산업(드론+로봇)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재생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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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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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광양시 지역특화산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채기 전략정책당담관, 이현성 신산업팀장, 김재경 4차산업혁명 부위원장 및 위원, 순천제일대 김경수 교수, 강원혁 ㈜날다 대표, 김종석 쿠로엔시스 대표, 최명환 코인즈 대표, 용역기관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구용역 추진 방향 및 수행방안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퍼듀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스마트드론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윤광준 교수와 그 외 연구원이 맡았다.
윤광준 교수는 “광양시가 드론+로봇 사업으로 특화되기 위해서는 타 도시에서 시행하지 않는 안전 관리용 드론 특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현재 광양은 광양제철소 및 그 외 자회사를 비롯한 많은 산업체가 있어 사람이 점검하는 위험 작업과 복잡하고 비효율·고비용적인 작업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 드론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피드백 받은 데이터를 근거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과 효율 그리고 저비용을 위한 최적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교수는 “이러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드론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며 “이 컨트롤 타워로 인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이전에 현장에서 미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사전에 적절한 조치를 통해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컨트롤 타워는 국가 주요 시설의 위기 상황에 대해 운영 담당자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인원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출할 수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과 조치사항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시스템에 저장 관리 분석함으로써 추세 예측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안전관리용 드론 특화 인프라 구축 및 관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광양시 드론·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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