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CEO대상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락희호텔 ‘세미나룸’에서 대신증권 광양지점과 공동으로 ‘2019년 CEO대상 포럼’을 개최했다. 
광양시 관내 기업 대표이사 등 경영인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홍지의 변호사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시행에 따른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착 방안 등에 관한 설명에 이어 대신증권 장기리서치부 김영일 부장이‘하반기 경기 및 환율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새로운 경영이슈와 환경변화에 대한‘CEO대상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서‘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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