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이용재 도의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조례 대표 발의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6  09:3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의 건설공사에 기존 건설기술 보다 시공성이나 경제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건설신기술이 우선 적용되고 이를 위한 활용 촉진 및 지원방안이 마련된다.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의 건설공사에 건설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재 정부는 건설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부문 연구개발(R&D)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건설신기술 분야는 미미한 실정이다. 
2018년도 전국 건설신기술 활용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 토목 등 민간분야에서 901건(1,900억원), 공공분야 1,208건(3,200억원)이 적용되었다. 발주기관별로는 민간단체가 9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자치단체 519건, 정부 투자기관 328건, 교육기관 205건 순으로 건설신기술을 활용했다.
계약형태별로는 일반경쟁이 1,710건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수의와 제한경쟁, 지명경쟁 활용 공사건수는 399건으로 전체 19%를 차지했다.
이용재 의원은“전남의 건설신기술 활용도는 116건(5.5.%)으로 17개 광역 시·도 중에서 서울, 경기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며 “이 조례를 통해 우리 전남이 건설신기술 활용 선도 지역으로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