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직원·가족 한마음 축제’가 지난 5일, 중앙하수처리장 다목적 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가 주관한 이 행사는 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화합하며 아름다운 노사 상생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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