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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방자치분권 포럼’ 개최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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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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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과 공무원의 인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것은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은 주민주권 구현에 중점을 두어 주민이 참여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으며 소비·소득과세 중심으로 지방세 구조를 개편해 지방세입 확충 기반을 마련하는데 행정이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주민자치회를 통해 공론장을 운영하여 공공성을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도시재생센터, 청년센터, 12개 읍·면·동의 리더인 주민자치위원 및 이·통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자치분권 포럼회’에서 제기됐다.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과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지방분권을 확대하는 방안들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재정분권 추진방안’ 내용을 소개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민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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