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YGPA, 중장기 경영전략체계 전면 개편신성장동력 사업 중심으로 개편, 2025년까지 총물동량 3억7천만톤 달성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2  09:5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광양항을 대륙을 향한 지능화된 산업지원형 융복합 항만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공사는 출범 이후 국가산업 수출입 지원을 위한 총물동량 증대, 부채 감축을 위한 안전성 및 수익성 추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총물동량 3억300만톤, 컨테이너 물동량 241만TEU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공사는 재무건전성이 확보된 현 상황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 사업 중심의 경영전략체계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에 공사는 총물동량 3억7,000만톤, 신성장 사업투자비중 60%, 사회적가치 기여도 우수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등 4대 경영목표를 확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경영목표 실행력 강화를 위하여 자족형 화물 창출을 위한 부족한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확보,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스마트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산업 육성, 클린포트 구축 및 안전한 항만 조성 등 12개 전략과제를 재정립했다.
차민식 사장은 “전통적으로 항만은 1세대 수출입 지원형 항만, 2세대 부가가치 생산형 항만으로 발전했다”며, “여수광양항은 항만과 사업이 공존하는 3세대 융복합 항만으로 가장 적합한 항만”이라고 말했다. 
차 사장은 “여수·광양항은 해상물류가 대륙을 향한 육상물류로 전환되는 변곡점”이라며, “새로운 경영전략체계 실행을 통해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Y-Route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