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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산단 광양항 배후 부지 지정에 행정력 집중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새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받아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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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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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김길용 도의원)는 지난 6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10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어 새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급한 당면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광양경제청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하여 투자금액 1조원, 투자기업 50개사를 유치하여 1천5백 여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세풍산단 33만㎡를 광양항 배후 부지로 지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광양경제청은 세풍산단 33만㎡를 광양항 배후 부지로 지정받아 광양항 신규 물동량 5만2천TEU 창출과 LNG ISO탱크, 식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 중심의 항만 배후단지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도 해양관광단지 본격 개발을 위하여 개발계획 변경 등을 본격 추진하고 블루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리튬 등 부품소재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이차전지 부품 소재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길용 조합회의 의장은 “청장님 이하 경제청 전 직원이 대중국 전략을 목표로 투자유치를 추진 할 예정 이었으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각종 사업 추진 시 신중히 검토하고, 인근 광주광역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지정 됨에 따라 향후 투자유치 등에 있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조합회의 부의장은 “전국적인 투자유치를 통하여 대기업을 유치하고 역량있는 사업시행자를 조속히 지정하여 하동지구 개발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무경 위원은 「블루투어 경도지구 해양관광단지 조성」과 관련, “경제청, 여수시, 전남도가 「투자 이민제」를 적극 활용하고 개발사업 추진 시 시공사 등과 협의 해 지역업체 및 지역 근로자가 고용 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종기 위원은 “세풍산단 알루미늄 공장 입주 관련하여 환경 문제 등으로 인근주민의 반발이 있는데 유치와 공장설립 문제로 지자체와 상반이 안된 이익과 손해가 공유 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갑섭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국내외 경제 여건을 감안 해 볼 때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우려된다”며, “도정 역점시책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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